클래식 아메리칸 맥앤치즈
진하고 크리미한 수제 치즈 소스와 노릇하게 구워진 모짜렐라 크러스트가 어우러진 최고의 소울 푸드, 아메리칸 맥앤치즈를 만나보세요.
이 아메리칸 맥앤치즈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다중 치즈 소스와 완벽하게 익힌 파스타가 어우러진 소울 푸드의 정석입니다. 루(roux) 베이스의 클래식한 소스에 진한 체다, 파마산, 그리고 치즈 파우더를 더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깊은 풍미를 완성했습니다. 마지막에 얹은 모짜렐라 치즈가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져 크리미한 식감과 바삭한 풍미의 완벽한 균형을 선사합니다.
재료
- 400 g 엘보우 마카로니
- 50 g 버터
- 50 g 중력분
- 500 ml 우유
- 200 g 체다 치즈
- 50 g 파마산 치즈
- 2 tbsp 치즈 파우더
- 100 g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
- to taste 소금
- to taste 후추
조리 방법
- 1치즈 준비하기

파마산 치즈, 체다 치즈, 치즈 파우더를 작업대에 미리 준비해 둡니다. 재료를 미리 계량해두면 소스를 만드는 과정이 훨씬 매끄러워집니다.
Tip: 소스의 부드러운 질감을 위해 시중의 채 썬 치즈 대신 치즈를 직접 갈아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2체다 치즈 썰기

날카로운 칼을 사용하여 체다 치즈를 얇고 일정한 크기의 스트립 형태로 썹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소스에 넣었을 때 빠르고 균일하게 녹습니다.
Tip: 치즈가 너무 부드러워 칼에 달라붙는다면 냉동실에 5-10분 정도 넣어두었다가 썰어주세요. - 3마카로니 삶기

큰 냄비에 물을 끓인 후 마카로니를 넣습니다. 포장지 지시 사항에 따라 알덴테 식감이 되도록 삶아줍니다.
Tip: 삶는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어야 파스타 안쪽까지 간이 배어 맛있습니다. - 4버터 녹이기

깨끗한 냄비를 중불에 올리고 버터를 넣습니다. 버터가 완전히 녹아 거품이 살짝 생길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것이 루의 베이스가 됩니다.
Tip: 버터가 너무 빨리 타지 않도록 중불을 유지해주세요. - 5루 만들기

녹은 버터에 같은 양의 밀가루를 넣습니다. 거품기로 계속 저어주며 1-2분간 조리하여 밀가루의 날것 맛을 없애고 매끄러운 상태로 만듭니다.
Tip: 베이스 소스에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 6우유 섞기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거품기로 힘차게 젓습니다. 혼합물이 걸쭉하고 크리미한 소스 베이스가 될 때까지 계속 저어줍니다.
Tip: 우유를 천천히 일정하게 부으면서 저어주어야 소스가 완벽하게 매끄러워집니다. - 7치즈 넣기

준비한 체다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소스 베이스에 넣습니다. 치즈가 완전히 녹아 부드럽고 풍부한 질감이 될 때까지 계속 저어줍니다.
Tip: 치즈가 분리되거나 타지 않도록 약불을 유지하세요. - 8치즈 파우더 넣기

치즈 파우더를 소스에 직접 뿌려 넣습니다.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저어 완전히 섞어주면 치즈의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
Tip: 소스의 매끄러운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 파우더를 조금씩 나누어 넣으며 저어주세요. - 9소스 간 맞추기

소금과 갓 갈아낸 흑후추를 넣어 취향에 맞게 간을 합니다. 조미료가 골고루 퍼지고 소스가 매끄럽게 유지되도록 계속 젓습니다.
Tip: 치즈 자체에 이미 짠맛이 있을 수 있으니 소금을 넣기 전에 꼭 맛을 먼저 보세요. - 10마카로니와 섞기

삶아둔 마카로니를 준비된 치즈 소스에 넣습니다. 파스타 조각마다 풍부한 크림 소스가 골고루 코팅되도록 부드럽게 섞어줍니다.
Tip: 마카로니가 알덴테로 익어야 무거운 소스 속에서도 형태가 잘 유지됩니다. - 11토핑 올리기

맥앤치즈를 서빙용 팬에 옮겨 담고, 그 위에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를 넉넉히 뿌립니다. 이렇게 하면 구웠을 때 아름답고 쫄깃한 크러스트가 완성됩니다.
Tip: 치즈가 고르게 녹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골고루 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