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트러플 베이컨 까르보나라 파스타
15분 만에 즐기는 고급스러운 미식 경험. 블랙 트러플 에그 소스로 풍미를 더하고 바삭한 베이컨과 새우로 완성한 특별한 파스타입니다.
까르보나라는 재료의 단순함 속에서 깊은 맛을 찾아내는 정통 이탈리아 요리입니다. 이번 레시피는 전통적인 계란과 파르메잔 치즈 베이스에 블랙 트러플의 고급스럽고 진한 향을 더해 한층 더 우아하게 재해석했습니다. 노릇하게 구운 새우까지 곁들이면 평범한 저녁 식사가 마치 근사한 레스토랑 코스 요리로 변신합니다.
재료
- 200 g 펜네 파스타
- 100 g 베이컨
- 100 g 신선한 버섯
- 2 large 계란
- 50 g 파르메잔 치즈
- 2 tbsp 블랙 트러플 소스
- 2 large 타이거 새우
- 1 tbsp 식용유
- to taste 블랙 페퍼
- to taste 말린 파슬리
- optional 식용 꽃
조리 방법
- 1버섯 손질하기

신선한 버섯을 칼이나 주방 가위를 사용하여 일정한 두께로 얇게 썹니다. 크기를 일정하게 맞춰야 팬에서 골고루 잘 익고 노릇하게 구워집니다.
Tip: 버섯의 두께가 일정해야 요리 시간이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2베이컨 자르기

베이컨을 도마 위에 나란히 놓고 주방용 칼을 사용해 일정한 크기의 직사각형으로 자릅니다. 크기가 같아야 기름이 골고루 나오고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Tip: 베이컨을 10분 정도 냉동실에 두었다가 썰면 훨씬 깔끔하고 쉽게 잘립니다. - 3면 삶기

끓는 소금물에 준비한 파스타 면을 넣습니다. 패키지 안내에 따라 알 덴테(al dente) 상태로, 면의 중심이 살짝 씹히는 정도로 삶아주세요.
Tip: 면을 삶을 때 소금을 넉넉히 넣어야 면 자체에 간이 되어 맛이 살아납니다. - 4새우 굽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우를 넣습니다. 블랙 페퍼와 파슬리로 밑간을 한 뒤, 새우가 불투명하고 분홍빛이 돌 때까지 완벽하게 익혀줍니다.
Tip: 새우를 너무 오래 익히면 식감이 질겨지니 색이 변하면 바로 꺼내주세요. - 5까르보나라 소스 만들기

볼이나 계량컵에 계란, 갈아놓은 파르메잔 치즈, 블랙 트러플 소스를 넣고 잘 섞어 부드러운 소스 상태로 만듭니다.
Tip: 계란을 실온 상태로 사용하면 소스가 더 매끄럽게 유화되어 면에 잘 입혀집니다. - 6베이컨과 버섯 볶기

달궈진 팬에 베이컨을 먼저 볶아 바삭한 갈색빛이 돌면, 슬라이스해 둔 버섯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Tip: 베이컨에서 나온 기름으로 버섯을 볶아야 풍미가 배가되므로 기름을 따로 닦아내지 마세요. - 7면과 소스 베이스 합치기

알 덴테로 삶아진 파스타를 베이컨과 버섯이 있는 팬에 바로 옮깁니다. 면수를 약간 추가해 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가볍게 볶아줍니다.
Tip: 면수에 녹아있는 전분 성분이 레스토랑처럼 윤기 나는 소스를 만드는 비결입니다. - 8소스 유화시키기

불을 완전히 끄고 만들어 둔 계란 치즈 소스를 팬에 붓습니다. 계란이 익어 덩어리지지 않도록 빠르게 저어가며 면에 크림처럼 코팅되도록 완성합니다.
Tip: 잔열만으로 충분히 익습니다. 불을 켜두면 계란이 뭉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