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한 후추 다짐육 파스타
짭짤한 다짐육과 부드러운 치즈 소스가 어우러진 아침 파스타입니다. 갓 갈아 넣은 후추의 알싸함이 풍미를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이 요리는 가정식의 편안함과 서양식 카페의 풍미 있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노릇하게 볶은 다짐육에 버터와 치즈로 고소함을 더해 든든한 아침 식사로 안성맞춤입니다. 마지막에 곁들이는 흑후추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마지막 한 입까지 만족스러운 식사를 완성합니다.
재료
- 200 g 스파게티 또는 선호하는 파스타 면
- 150 g 다짐육
- 1 tbsp 버터
- 2 slices 슬라이스 치즈
- 1 tsp 흑후추
- to taste 소금
- 1 cup 우유
조리 방법
- 1고기 볶기

달궈진 무쇠 팬에 다짐육을 넣고 골고루 갈색이 날 때까지 볶아주세요. 흑후추를 넉넉히 뿌려 파스타의 풍미를 살릴 베이스를 만듭니다.
Tip: 고기를 넣기 전 팬을 충분히 달궈야 고기 육즙을 가두어 맛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2면 넣기

삶은 파스타 면을 고기를 볶던 팬에 바로 옮겨 담습니다. 고기 육즙과 면이 잘 어우러지도록 가볍게 볶아주세요.
Tip: 집게를 사용해 면을 건지면 적당량의 면수가 함께 딸려와 소스를 더욱 걸쭉하게 만듭니다. - 3버터 녹이기

버터 한 조각을 넣고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세요. 버터는 소스에 부드러운 풍미와 진한 깊이를 더해줍니다.
Tip: 무염 버터를 사용하면 요리의 최종 염도를 조절하기가 더 쉽습니다. - 4치즈 올리기

뜨거운 파스타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올립니다. 팬의 잔열을 이용해 치즈가 자연스럽게 녹아내리도록 잠시 기다려 주세요.
Tip: 일반 슬라이스 치즈나 체다 치즈를 사용하면 클래식하고 크리미한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5섞어서 완성하기

치즈가 완전히 녹아 면을 부드럽게 감쌀 때까지 골고루 섞어주세요. 후추와 치즈의 풍미가 극대화되었을 때 바로 서빙합니다.
Tip: 소스가 너무 뻑뻑하다면 우유나 면수를 살짝 추가해 농도를 조절하세요.
보관 및 재가열
냉장 보관
2일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냉장고에 들어가면 소스가 굳을 수 있습니다.
재가열
2분
팬에 약불로 올리고 우유나 물을 조금 추가하여 소스를 부드럽게 풀어가며 데워주세요.
칼로리 소모
달리기
적당한 속도(~8km/h)로 약 70분.
가벼운 자전거 타기
여유롭게 약 1시간 45분.
청소하기
활기차게 집안일을 하면 약 2시간 35분.
자주 묻는 질문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원하신다면 슬라이스 치즈가 가장 잘 녹습니다. 체다 치즈를 사용할 경우 잘게 채 썰어 약불에서 서서히 녹여주세요.
불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치즈를 너무 빨리 넣으면 뭉칠 수 있습니다. 치즈를 넣은 후에는 약불을 유지하고 면수나 우유를 조금씩 넣어 유화시켜 보세요.
갓 만들었을 때 가장 맛있지만 냉장 보관도 가능합니다. 파스타가 소스를 흡수하므로 재가열할 때 우유나 물을 약간 추가해야 다시 크리미한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