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일본식 튀김 덮밥 (텐동)
집에서도 완벽한 텐동을 만들어보세요. 바삭하게 튀겨낸 새우와 채소 튀김, 감칠맛 넘치는 특제 소스가 어우러진 최고의 일본식 소울 푸드입니다.
텐동은 소박한 튀김 재료를 근사한 한 그릇 요리로 승화시킨 일본의 대표적인 소울 푸드입니다. 텐동의 핵심은 입안에서 가볍게 부서지는 바삭한 튀김옷과 튀김의 고소함을 잡아주는 깊고 진한 감칠맛의 소스에 있습니다. 이 레시피를 통해 전문점 수준의 바삭한 튀김과 정통 텐동의 맛을 집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해 보세요.
재료
- 4 pieces 대하
- 4 pieces 표고버섯
- 1 bunch 팽이버섯
- 2 달걀 노른자
- 50g 전분
- 100g 박력분
- 150ml 찬물
- 3 tbsp 육수
- 3 tbsp 일본식 간장
- 2 tbsp 미림
- 1 tbsp 설탕
- 1 tbsp 전분
- 2 tbsp 쪽파
- to taste 갓 지은 흰 쌀밥
조리 방법
- 1튀김 반죽 만들기

유리 볼에 달걀 노른자 2개, 전분 50g, 박력분 100g, 차가운 물 150ml를 넣습니다. 너무 치대지 말고 가볍게 저어 부드러운 농도의 튀김 반죽을 만듭니다.
Tip: 차가운 물을 사용하고 반죽을 너무 많이 젓지 않아야 튀김이 훨씬 가볍고 바삭해집니다. - 2튀김옷(튀김 부스러기) 만들기

기름 온도를 170-180°C로 올립니다. 반죽을 손으로 조금씩 떼어 기름에 떨어뜨리면 바삭한 튀김 부스러기가 만들어집니다. 노릇해지면 건져내어 따로 보관합니다.
Tip: 기름 온도를 170-180°C로 일정하게 유지해야 반죽이 타지 않고 빠르게 바삭해집니다. - 3새우 손질하기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합니다. 새우 배 쪽에 작은 칼집을 여러 군데 넣으면 튀길 때 새우가 휘어지지 않고 곧게 펴집니다.
Tip: 새우의 근육을 살짝 끊어주면 튀긴 후에도 곧은 모양이 유지되어 훨씬 먹음직스럽습니다. - 4튀김옷 입히기

손질한 새우에 반죽을 얇게 묻힌 뒤, 미리 만들어둔 튀김 부스러기를 골고루 입혀줍니다. 이렇게 하면 튀김의 식감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Tip: 튀김 부스러기를 골고루 묻혀야 튀긴 후 입안에서 느껴지는 바삭함이 극대화됩니다. - 5새우 튀기기

달궈진 기름(170-180°C)에 새우를 조심스럽게 넣습니다. 집게를 사용해 모양을 잡아주며 황금빛이 돌 때까지 튀긴 후, 채반에 올려 기름을 뺍니다.
Tip: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낮아지니 조금씩 나누어 튀겨주세요. - 6완성 및 담아내기

그릇에 갓 지은 밥을 담고 튀긴 새우와 채소를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소스를 듬뿍 뿌려 완성합니다.
Tip: 특제 소스: 육수 3스푼, 간장 3스푼, 미림 2스푼, 설탕 1스푼, 전분 1스푼, 쪽파 2스푼을 섞어 끓여내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보관 및 재가열 방법
즉시 섭취
조리 직후
튀김은 시간이 지나면 습기를 머금어 바삭함이 떨어지므로 가급적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냉장 보관
1일
재료를 따로 보관하고, 드시기 전에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데우면 바삭한 식감을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칼로리 소모
러닝
중간 강도(~8 km/h)로 약 60분.
요가
회복 중심의 요가 약 3시간.
빠르게 걷기
약 5 km/h 속도로 2시간.
자주 묻는 질문
기름 온도가 낮으면 반죽이 기름을 흡수하여 눅눅해집니다. 기름 온도를 170-180°C로 유지하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지 마세요.
박력분과 단백질 함량이 비슷한 케이크용 밀가루를 사용하면 가볍고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우 배 쪽에 작은 칼집을 내고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근육을 끊어주면 튀길 때 휘어지지 않고 곧게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