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을 곁들인 고소한 베이컨 크림 리가토니

작성자 Cook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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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고소하며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한 그릇입니다. 까르보나라 스타일의 리가토니에 바삭한 베이컨과 부드러운 계란 노른자 소스, 담백한 닭가슴살을 더해 완성했습니다.

↓ 재료 ↓ 조리 순서

라오 우 셰프의 베이컨 크림 파스타는 생크림에 전통적인 계란 노른자와 치즈를 결합하여 클래식한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리가토니 면의 넓은 구멍 사이로 소스가 듬뿍 배어들어 입안 가득 풍부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슬라이스한 닭가슴살을 더하면 더욱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메인 요리가 됩니다.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신선한 파슬리, 치즈 가루를 듬뿍 올린 먹음직스러운 베이컨 크림 리가토니 파스타.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신선한 파슬리, 치즈 가루를 듬뿍 올린 먹음직스러운 베이컨 크림 리가토니 파스타.
준비 시간10 mins
조리 시간15 mins
총 시간25 mins
분량2인분
난이도보통
칼로리800 kcal

재료

조리 방법

  1. 1재료 준비하기
    마카로니, 생크림, 다진 베이컨 등 미리 계량된 재료들이 작은 스테인리스 볼에 담겨 있는 모습.

    요리를 시작하기 전 모든 재료를 미리 계량하여 준비합니다. 삶은 마카로니, 액체 생크림, 다진 베이컨, 계란 노른자, 버터, 치즈 가루, 다진 파슬리를 각각 작은 볼에 나누어 담아두세요.

    Tip: 재료를 미리 준비하는 미장플라스(mise en place) 과정을 거치면 조리 과정이 훨씬 매끄러워지고 재료가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2식용유 예열하기
    달궈진 스테인리스 팬에 투명한 식용유를 붓고 있는 모습.

    스테인리스 팬을 가스레인지 위에 올립니다. 팬이 충분히 달궈지면 베이컨을 볶기 위해 식용유를 적당량 두릅니다.

    Tip: 기름을 넣기 전 팬을 먼저 예열하면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재료가 눌러붙지 않습니다.
  3. 3베이컨 넣기
    기름을 두른 뜨거운 팬에 다진 생베이컨을 넣는 모습.

    달궈진 팬에 다진 베이컨을 조심스럽게 넣습니다. 베이컨 조각들이 팬 바닥에 골고루 닿아 지방이 잘 녹아 나오도록 넓게 펴줍니다.

    Tip: 중불을 유지하면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면서 베이컨의 지방을 천천히 녹여낼 수 있습니다.
  4. 4바삭하게 볶기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은 베이컨을 스테인리스 뒤집개로 젓는 모습.

    뒤집개를 사용하여 약불에서 베이컨을 계속 저어가며 볶습니다.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베이컨이 진한 갈색을 띠며 바삭해질 때까지 조리합니다.

    Tip: 약불 조리가 핵심입니다. 그래야 지방이 충분히 빠져나와 타지 않으면서도 완벽하게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5. 5생크림 추가하기
    바삭하게 익은 베이컨이 든 팬에 액체 생크림을 붓고 있는 모습.

    베이컨이 바삭해지고 기름이 충분히 나오면, 준비한 생크림의 절반 정도를 팬에 바로 붓습니다. 베이컨 기름과 크림이 잘 섞이도록 합니다.

    Tip: 생크림을 베이컨 기름에 직접 넣으면 소스의 베이스가 더욱 풍부하고 감칠맛 있게 완성됩니다.
  6. 6면수 넣기
    생크림과 베이컨이 보글보글 끓고 있는 팬을 숟가락으로 젓는 모습.

    베이컨과 크림이 담긴 팬에 면수를 조금 붓습니다. 약불에서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도록 천천히 저으며 끓여줍니다.

    Tip: 면수의 전분 성분은 소스가 잘 유화되게 돕고 적당한 농도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7. 7소금 간하기
    끓고 있는 크림 소스 위로 소금을 뿌리는 모습.

    끓고 있는 크림 소스에 소금을 한 꼬집 넣습니다. 소금이 소스 전체에 잘 녹아들도록 충분히 저어줍니다.

    Tip: 베이컨과 나중에 넣을 치즈에 이미 짠맛이 있으므로 소금은 소량만 넣어 간을 조절하세요.
  8. 8후추 추가하기
    후추가 뿌려진 보글보글 끓는 크림 소스를 국자로 젓는 모습.

    소스에 갓 갈은 흑후추를 뿌립니다. 소스가 분리되지 않도록 약불을 유지하며 국자로 저어 스모키하고 고소한 풍미가 크림에 배어들게 합니다.

    Tip: 통후추를 직접 갈아 사용하면 미리 갈아둔 후추보다 향이 훨씬 진하고 풍부해집니다.
  9. 9리가토니 넣기
    크림 소스가 담긴 팬에 미리 삶아둔 리가토니 면을 넣는 모습.

    삶아둔 리가토니 면을 크림 소스에 넣습니다. 모든 면의 구멍 사이사이에 소스가 골고루 코팅되도록 계속해서 저으며 섞어줍니다.

    Tip: 면을 소스에 넣고도 약간 더 익기 때문에, 처음에 면을 삶을 때 알덴테 상태로 삶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0. 10계란 노른자와 크림 혼합하기
    계란 노른자가 담긴 작은 볼에 생크림을 붓는 모습.

    계란 노른자가 담긴 별도의 작은 볼에 남은 생크림을 붓습니다. 이 혼합물은 까르보나라 소스를 더욱 진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Tip: 계란 노른자가 미리 익어버리지 않도록 크림은 차갑거나 실온 상태의 것을 사용하세요.
  11. 11치즈 가루 섞기
    노른자와 크림 혼합물에 치즈 가루를 넣는 모습.

    노른자와 크림이 든 볼에 치즈 가루를 듬뿍 넣습니다. 치즈가 덩어리지지 않고 액체와 잘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줍니다.

    Tip: 파마산이나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사용하면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의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12. 12계란 혼합물 붓기
    팬 안의 파스타 위에 노란 계란과 치즈 혼합물을 붓는 모습.

    준비한 계란 치즈 혼합물을 팬 안의 리가토니 위에 붓습니다. 면과 팬의 잔열로 노른자가 부드럽게 익으며 실크처럼 매끄러운 소스가 완성됩니다.

    Tip: 혼합물을 넣기 직전에 팬을 불에서 내려주세요. 그래야 계란이 덩어리처럼 익지 않고 매끄러운 소스 형태를 유지합니다.
  13. 13버터로 마무리
    크림 소스 파스타 위에 버터 한 조각이 녹고 있는 모습.

    파스타에 버터 한 조각을 넣습니다. 버터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부드럽게 저어줍니다. 마지막에 넣은 버터는 소스에 윤기를 더하고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립니다.

    Tip: 마지막에 찬 버터를 섞어주면 소스가 유화되어 더욱 매끄러운 질감을 만들어주고 소스가 분리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14. 14파슬리 뿌리기
    팬에 담긴 크림 파스타 위에 신선한 다진 파슬리를 뿌리는 모습.

    면이 소스로 충분히 코팅되면 다진 파슬리를 고르게 뿌립니다. 파슬리의 신선한 향이 크림과 베이컨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맛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춥니다.

    Tip: 파슬리를 아주 곱게 다져야 소스 전체에 고루 퍼져 조화로운 맛을 냅니다.
  15. 15치킨 올려 완성하기
    꾸덕한 소스가 입혀진 리가토니 위에 슬라이스한 닭가슴살을 올린 모습.

    숟가락이나 집게를 이용해 리가토니를 마지막으로 잘 섞어줍니다. 모든 면에 꾸덕한 소스가 잘 입혀졌는지 확인하세요. 소스가 너무 되직하다면 면수를 살짝 추가합니다. 그릇에 담은 후 미리 익혀둔 닭가슴살 슬라이스를 올립니다.

    Tip: 리가토니나 마카로니는 원통형 구조라 소스를 가득 머금기에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보관 및 재가열 방법

냉장 보관
최대 3일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차가워지면 소스가 상당히 꾸덕해질 수 있습니다.
재가열
5분
냄비에 담아 약불에서 우유나 물을 한두 스푼 추가해 천천히 데우세요. 전자레인지는 소스가 분리될 수 있으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냉동 보관
추천하지 않음
크림과 계란이 들어간 소스는 냉동 후 해동 시 층이 분리되거나 질감이 거칠어지기 쉽습니다.

칼로리 소모

달리기
약 11 kmh의 빠른 속도로 75분간 달리기.
하이드록스(Hyrox)
고강도 기능성 트레이닝 약 85분 수행.
자전거 타기
약 15 kmh의 속도로 2시간 동안 여유롭게 타기.

자주 묻는 질문

계란 노른자를 넣을 때 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노른자가 익어버립니다. 반드시 불을 끄거나 팬을 불에서 내린 후 잔열로만 소스를 섞어주세요.
물론입니다. 소스를 잘 머금을 수 있는 구멍이 뚫린 파스타라면 무엇이든 이 레시피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니요. 까르보나라 스타일의 파스타 그 자체로도 훌륭합니다. 다만 닭가슴살을 추가하면 단백질이 보충되어 한 끼 식사로 더욱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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