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없이 만드는 전기밥솥 토마토 베이컨 파스타

작성자 Cook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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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하나로 완성하는 꾸덕하고 진한 토마토 베이컨 푸실리입니다. 면을 따로 삶을 필요가 없어 설거지도 줄어드는 초간단 원팬 요리를 만나보세요.

↓ 재료 ↓ 조리 순서

전기밥솥은 단순히 밥을 짓는 도구를 넘어 파스타 요리에서도 빛을 발하는 숨은 공신입니다. 마른 파스타 면을 토마토, 우유, 짭조름한 베이컨과 함께 익히면 면이 소스를 듬뿍 머금어 훨씬 깊은 맛을 냅니다. 바쁜 평일 저녁이나 자취방에서도 불 앞에 서 있을 필요 없이 근사하고 크리미한 한 그릇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훈제 베이컨, 파프리카,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따끈한 전기밥솥 토마토 푸실리 한 그릇.
훈제 베이컨, 파프리카,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따끈한 전기밥솥 토마토 푸실리 한 그릇.
준비 시간10 mins
조리 시간30 mins
총 시간40 mins
분량2인분
난이도쉬움
칼로리650 kcal

재료

조리 방법

  1. 1건파스타 넣기
    흰 접시에 담긴 건푸실리 파스타를 비어 있는 전기밥솥 내솥에 붓는 모습.

    먼저 마른 상태의 푸실리 파스타 2인분을 비어 있는 전기밥솥 내솥에 바로 넣어줍니다.

    Tip: 푸실리는 나선형 틈새로 소스를 잘 머금어 아주 적합하지만, 펜네나 마카로니 등 선호하는 다른 숏파스타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2. 2파프리카 추가하기
    건푸실리가 담긴 밥솥 내솥에 잘게 썬 빨간 파프리카를 쏟아붓는 모습.

    다음으로 잘게 썬 빨간 파프리카를 파스타 위에 뿌려줍니다. 파프리카는 완성된 요리에 은은한 단맛과 선명한 색감을 더해줍니다.

    Tip: 파프리카를 다른 재료와 비슷한 한입 크기로 일정하게 썰어야 고르게 익습니다.
  3. 3토마토 캔 붓기
    건푸실리와 파프리카 위에 다이스드 토마토 통조림을 붓고 있는 손.

    다이스드 토마토 통조림 한 캔을 모두 밥솥에 붓습니다. 토마토에서 나오는 즙은 파스타가 익으면서 맛있는 조리액 역할을 하게 됩니다.

    Tip: 풍미가 진한 고품질의 토마토 통조림을 사용하면 소스의 베이스가 훨씬 깊고 맛있어집니다.
  4. 4베이컨 올리기
    토마토와 파스타 위에 생베이컨 슬라이스를 겹쳐서 올린 모습.

    생베이컨 슬라이스를 토마토와 파스타 위에 펼쳐서 올립니다. 밥솥이 가열되면서 베이컨의 기름이 녹아 나와 요리 전체에 고소하고 훈연된 풍미를 입혀줍니다.

    Tip: 베이컨이 뭉치는 것이 싫다면 솥에 넣기 전에 미리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으셔도 됩니다.
  5. 5우유 추가하기
    밥솥 안의 베이컨과 토마토, 파스타 위로 우유를 붓고 있는 장면.

    준비한 우유 100ml를 재료 위로 골고루 붓습니다. 우유가 토마토 즙과 섞여 끓어오르면서 부드럽고 진한 로제 스타일의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Tip: 일반 우유를 사용하면 가장 고소하지만, 기호에 따라 두유나 생크림으로 대체하셔도 무방합니다.
  6. 6끓는 물 붓기
    재료가 담긴 밥솥 내솥에 끓는 물을 조심스럽게 붓는 모습.

    모든 재료가 살짝 잠길 정도로만 끓는 물을 조심스럽게 붓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파스타가 불 수 있으므로 양 조절에 주의하세요.

    Tip: 재료를 완전히 침수시키지 말고 내용물 맨 윗부분이 보일 정도로만 물을 맞추는 것이 밥솥 파스타의 핵심 비결입니다.
  7. 7치즈 올리기
    액체가 담긴 밥솥 내 재료들 맨 위에 슬라이스 치즈 두 장을 얹은 모습.

    슬라이스 치즈 두 장을 재료 맨 위에 올립니다. 치즈는 조리 과정에서 녹아내려 소스에 깊은 풍미와 꾸덕한 질감을 더해줍니다.

    Tip: 슬라이스 치즈는 뭉치지 않고 골고루 녹아들어 소스를 매끄럽게 만드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8. 8재료 가볍게 섞기
    주걱을 사용하여 밥솥 안의 파스타, 베이컨, 치즈 등을 가볍게 섞어주는 모습.

    주걱이나 집게를 사용해 모든 재료를 가볍게 섞어줍니다. 치즈와 채소가 액체 속에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살짝 눌러주세요.

    Tip: 파스타가 수분에 충분히 닿아 있어야 고르게 익고 소스의 맛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9. 9취사 시작
    전기밥솥의 뚜껑을 닫고 조리 버튼을 누르는 모습.

    밥솥 뚜껑을 확실히 닫고 취사 혹은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밥솥이 액체를 끓이고 면을 익히는 동안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Tip: 조리 중에는 김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뚜껑을 열지 않아야 면이 속까지 알맞게 익습니다.
  10. 10조리 완료 확인
    취사가 완료된 후 뚜껑을 열자 진한 소스에 잘 익은 푸실리 파스타가 보이는 모습.

    조리 사이클이 끝나면 조심스럽게 뚜껑을 엽니다. 파스타가 잘 익고 소스가 알맞게 졸아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ip: 뚜껑을 열자마자 바로 한번 저어주면 위쪽에 뭉쳐 있을 수 있는 치즈가 골고루 섞입니다.
  11. 11소금 간 하기
    작은 스푼으로 밥솥 안의 파스타에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추는 모습.

    완성된 파스타에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합니다. 베이컨과 치즈에서 짠맛이 나오므로 먼저 맛을 본 뒤 소금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마지막 단계에서 간을 해야 입맛에 딱 맞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12. 12후추로 마무리
    빨간 소스의 푸실리 파스타 위에 검은 후추 가루가 뿌려진 모습.

    후추를 톡톡 뿌려 풍미를 더해줍니다. 후추의 은은한 매운맛이 토마토와 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맛의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Tip: 통후추를 즉석에서 갈아 넣으면 훨씬 향긋하고 신선한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13. 13잘 섞어서 서빙하기
    집게를 이용해 밥솥 안의 뜨거운 파스타와 베이컨, 소스를 힘차게 버무리는 모습.

    집게를 이용해 뜨거운 면과 베이컨, 녹은 치즈를 힘차게 버무려줍니다. 소스가 모든 면에 고르게 코팅되도록 잘 섞어 완성합니다.

    Tip: 열기가 남아있을 때 재빨리 섞어야 치즈와 소스가 겉돌지 않고 면에 착 달라붙습니다.

보관 및 재가열

냉장 보관
3-4 days
남은 파스타는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보관하는 동안 면이 소스를 흡수해 맛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재가열
2-3 min
전자레인지나 냄비에서 약불로 데우세요. 소스가 너무 뻑뻑해졌다면 물이나 우유를 한두 스푼 추가하면 좋습니다.
냉동 보관
권장하지 않음
크림과 치즈가 들어간 파스타는 해동 시 면이 퍼지고 소스가 분리되기 쉬워 냉동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칼로리 소모

조깅
약 9 kmh의 속도로 약 65분.
자전거 타기
여유로운 속도(약 14 kmh)로 약 1시간 45분.
집안일
꾸준한 집안 청소 약 2시간 30분.

자주 묻는 질문

네, 펜네, 마카로니, 파르팔레 같은 숏파스타는 모두 잘 어울립니다. 다만 스파게티처럼 긴 면이나 아주 얇은 면은 밥솥 안에서 서로 엉겨 붙거나 너무 빨리 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백미 취사 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기밥솥은 내부의 수분이 거의 흡수되면 자동으로 조리를 마치기 때문에 기본 취사 모드로도 충분히 맛있게 완성됩니다.
끓는 물을 너무 많이 넣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재료를 완전히 물에 잠기게 하지 말고, 내용물의 맨 윗부분이 살짝 드러날 정도로만 물을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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