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소금 후추 마늘 돼지갈비 튀김

작성자 CookFrames
0
0/5 (0)

홈메이드 마늘 즙과 백후추, 황주로 깊게 마리네이드한 뒤 두 번 튀겨내어 극상의 육즙과 바삭함을 살린 황금빛 갈비 튀김입니다.

↓ 재료 ↓ 조리 순서

중국 춘절 같은 명절에 즐겨 먹는 이 마늘 돼지갈비 튀김은 거부할 수 없는 향과 풍부한 맛으로 사랑받습니다. 신선한 마늘을 갈아 만든 진한 마늘 즙으로 고기 속까지 깊게 밑간을 한 뒤, 두 번에 걸쳐 튀겨내어 바삭함과 촉촉함을 극대화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그릇에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바삭한 황금빛 마늘 돼지갈비 튀김.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그릇에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바삭한 황금빛 마늘 돼지갈비 튀김.
준비 시간25 mins
조리 시간10 mins
총 시간35 mins
분량2~3인분
난이도보통
칼로리520 kcal

재료

조리 방법

  1. 1마늘과 물 갈기
    블렌더 유리 용기에 껍질을 벗긴 마늘을 넣고 물을 붓는 모습.

    껍질을 벗긴 마늘을 블렌더에 넣고 물을 부은 뒤, 마늘이 완전히 액체 상태가 될 때까지 곱게 갈아줍니다.

    Tip: 물을 적당히 넣어야 블렌더가 마늘을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갈아낼 수 있습니다.
  2. 2마늘 즙 거르기
    실리콘 주걱으로 누르며 세라믹 그릇 위의 금속 체에 마늘 건더기를 거르는 모습.

    곱게 갈은 마늘을 그릇 위에 받쳐둔 고운 체에 붓고, 주걱으로 꾹 눌러 건더기를 걸러내고 진한 마늘 즙만 추출합니다.

    Tip: 주걱으로 꽉 눌러 알싸한 마늘의 풍미는 최대한 뽑아내고 굵은 펄프는 걸러냅니다.
  3. 3마늘 즙 간 맞추기
    거품이 살짝 올라온 신선하게 걸러낸 불투명한 마늘 즙이 담긴 세라믹 그릇.

    걸러낸 마늘 즙에 소금과 설탕을 넣고 숟가락으로 잘 저어 녹여줍니다. 이때 간이 살짝 짭조름해야 합니다.

    Tip: 돼지갈비에 양념이 깊게 배어들도록 마늘 즙의 간을 약간 짭조름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4. 4돼지갈비 마리네이드하기
    백후추 가루가 뿌려진 손질된 돼지갈비가 담긴 금속 볼 위로 황주가 부어지는 모습.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손질된 갈비에 백후추 가루, 황주, 그리고 준비한 마늘 즙을 조금씩 나누어 넣고 갈비가 소스를 머금도록 잘 버무려줍니다.

    Tip: 사전에 물기를 제거해야 양념이 훨씬 잘 흡수됩니다. 마늘 즙은 갈비가 더 이상 흡수하지 못할 때까지 나누어 넣으세요.
  5. 5밀가루와 전분 섞기
    시즈닝과 전분이 뿌려진 금속 볼 안에 담긴 돼지갈비 조각들.

    양념된 돼지갈비에 밀가루와 옥수수전분을 반반씩 섞어 넣고 버무려, 양념을 단단히 감싸는 얇은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Tip: 밀가루와 전분의 조합은 튀길 때 육즙과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가벼운 코팅막을 형성해 줍니다.
  6. 6기름 코팅 후 재우기
    투명한 위생장갑을 낀 사람이 금속 볼 안에서 튀김옷을 입힌 돼지갈비를 골고루 버무리는 모습.

    반죽을 입힌 돼지갈비 위에 식용유를 두르고 골고루 섞은 뒤, 풍미가 완전히 배어들도록 최소 2시간 동안 재워둡니다.

    Tip: 표면에 기름을 코팅해주면 냉장 숙성하는 동안 수분과 양념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7. 7저온에서 돼지갈비 튀기기
    너른 냄비의 기름 속에서 은은하게 튀겨지고 있는 돼지갈비.

    150도로 예열된 넉넉한 기름에 마리네이드한 돼지갈비를 넣고 약불에서 6~7분간 속까지 익혀줍니다. 겉면을 빠르게 잡아주어 육즙을 가둡니다.

    Tip: 기름 온도를 150도로 유지해야 타지 않고 골고루 익으며, 스테이크를 시어링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보관 및 재가열

냉장 보관
1~2일
완전히 식힌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재가열
5분
에어프라이어나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데워주면 바삭함이 살아납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은 피하세요.

칼로리 소모

러닝
중간 속도(~9 km/h)로 약 50분.
빨리 걷기
일정한 속도(~5 km/h)로 약 1시간 45분.
수영
지속적인 수영으로 약 1시간.

자주 묻는 질문

굵은 건더기를 제거하면 튀길 때 쉽게 타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진한 마늘 즙과 에센스만 남겨 고기에 골고루 스며들게 할 수 있습니다.
150도의 낮은 온도에서 초벌로 튀기면 속까지 촉촉하게 익고, 높은 온도에서 짧게 한 번 더 튀기면 겉면에 남은 기름이 빠져나가며 극도로 바삭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네, 소흥주나 드라이 셰리주를 대체재로 사용하여 고기의 잡내를 잡고 마리네이드의 풍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No ratings yet

이 레시피를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