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과 계란을 곁들인 크리미 맥앤치즈

작성자 Cook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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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소스가 어우러진 매혹적인 맥앤치즈입니다. 바삭한 베이컨과 완벽한 계란 프라이를 올려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합니다.

↓ 재료 ↓ 조리 순서

맥앤치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혼의 위로식입니다. 이번 레시피는 오븐에 굽는 대신 팬에서 조리하여 특유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클래식한 루(Roux)와 체다, 모짜렐라 치즈의 조합으로 소스의 깊은 맛을 내고, 바삭한 베이컨과 노른자가 톡 터지는 계란 프라이를 얹어 평범한 사이드 메뉴를 나른한 주말에 즐기기 좋은 근사하고 풍성한 브런치 요리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바삭한 베이컨과 반숙 계란 프라이를 올린 먹음직스럽고 진한 맥앤치즈
바삭한 베이컨과 반숙 계란 프라이를 올린 먹음직스럽고 진한 맥앤치즈
준비 시간10 mins
조리 시간20 mins
총 시간30 mins
분량1인분
난이도보통
칼로리950 kcal

재료

조리 방법

  1. 1마카로니 계량하기
    주방용 디지털 저울 위에 올려진 유리 볼에 투명한 비닐봉지에서 마카로니를 붓고 있는 모습.

    먼저 건조 마카로니를 약 100g 계량합니다. 디지털 저울을 사용하면 파스타와 소스의 비율을 정확하게 맞춰 완벽한 밸런스의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Tip: 일반적으로 성인 1인분 기준으로 건조 파스타 100g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2. 2끓는 물에 소금 넣기
    팔팔 끓는 물이 담긴 스테인리스 냄비에 손으로 소금 한 스푼을 넣는 모습.

    냄비에 물을 받아 팔팔 끓인 뒤 소금 한 작은술을 넣습니다. 물에 소금을 먼저 넣고 끓이면 마카로니가 익으면서 안쪽까지 간이 골고루 배어듭니다.

    Tip: 면 자체에 풍미를 더해주는 필수 과정이므로 소금간을 빼놓지 마세요.
  3. 3마카로니 넣기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작은 금속 체에서 마카로니를 붓고 있는 모습.

    끓는 소금물에 준비한 마카로니를 넣어줍니다. 마카로니가 냄비 바닥에 눌어붙거나 서로 뭉치지 않도록 넣자마자 바로 잘 저어주어야 합니다.

    Tip: 조리 시작 후 첫 1분 동안 몇 번 저어주면 면이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익습니다.
  4. 4마카로니 삶기
    스테인리스 냄비 속 끓는 물에서 보글보글 삶아지고 있는 마카로니의 모습.

    마카로니를 중불에서 부드럽게 삶아줍니다. 면이 서로 엉겨 붙거나 바닥에 타지 않도록 조리하는 동안 주걱으로 가끔씩 저어줍니다.

    Tip: 물이 끓기 시작한 직후에 골고루 저어주는 것이 면을 분리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5. 5치즈 준비하기
    나무 도마 위에서 셰프 나이프로 연노란색 치즈 블록을 작은 큐브 모양으로 깍둑썰기하는 모습.

    치즈를 일정한 크기의 작은 큐브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이번 레시피에서는 노란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를 조합해 사용하며, 깊은 풍미를 원한다면 그뤼에르 같은 고급 치즈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Tip: 치즈를 잘게 자르거나 갈아서 사용하면 우유 베이스에 훨씬 빠르고 부드럽게 녹아듭니다.
  6. 6루(Roux) 만들기
    넓은 금속 팬에 녹은 버터와 밀가루를 스푼으로 넣고, 거품기를 들고 섞을 준비를 하는 모습.

    팬에 버터를 녹인 후 밀가루 한 스푼을 넣습니다. 소스의 베이스가 될 루를 만드는 과정으로, 약불에서 고소한 쿠키 향이 올라올 때까지 덩어리지지 않게 잘 볶아줍니다.

    Tip: 밀가루가 타면 소스에서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약불을 유지하며 조리하세요.
  7. 7우유 붓기
    버터와 밀가루를 볶은 따뜻한 팬에 팩에 든 하얀 흰 우유를 붓고 있는 모습.

    버터와 밀가루가 약불에서 고소하게 볶아지면 우유 200ml를 부어줍니다. 이 우유 베이스가 점차 걸쭉해지면서 치즈 소스의 부드러운 기초가 됩니다.

    Tip: 우유를 조금씩 일정하게 부어야 뭉치지 않으며, 우유가 눌어붙지 않도록 불은 계속 약하게 유지합니다.
  8. 8치즈 넣기
    금속 팬 안에서 따뜻하게 데워진 우유 베이스에 체다 치즈 슬라이스와 슈레드 치즈가 올라가 있는 모습.

    우유가 부드럽게 끓어오르면 준비한 치즈를 넣습니다. 체다 슬라이스 치즈 3장과 모짜렐라 또는 그뤼에르 치즈 30~50g을 넣어줍니다. 더 진한 치즈 맛을 원하신다면 취향껏 양을 늘리셔도 좋습니다.

    Tip: 여러 종류의 치즈를 섞어 쓰면 깊고 짭조름한 풍미와 부드럽게 늘어나는 식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9. 9소스 부드럽게 젓기
    가스레인지 위 팬에서 걸쭉하고 크리미한 치즈 소스를 거품기로 끊임없이 젓고 있는 모습.

    중약불에서 소스를 천천히 저어줍니다. 치즈가 완전히 녹아 우유와 매끄럽게 한 덩어리로 어우러져 윤기가 흐르고 걸쭉한 크림 상태가 될 때까지 거품기로 계속 저어줍니다.

    Tip: 서두르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치즈 소스의 유분이 분리되거나 푸석해질 수 있습니다.
  10. 10후추로 풍미 더하기
    냄비에서 끓고 있는 걸쭉하고 노란 치즈 소스 위로 통후추를 직접 갈아 넣는 모습.

    치즈가 완전히 녹아 부드럽고 진한 소스가 완성되면 신선한 통후추를 갈아 넣어 풍미를 더합니다. 치즈 자체에 충분한 소금기가 있으므로 소금은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Tip: 즉석에서 갈아낸 통후추의 알싸한 향이 치즈 고유의 무겁고 느끼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11. 11마카로니와 소스 섞기
    허브가 뿌려진 크리미한 노란 치즈 소스가 담긴 팬에 스테인리스 국자로 삶은 마카로니를 넣는 모습.

    잘 삶아 물기를 빼둔 마카로니를 따뜻한 치즈 소스가 담긴 팬에 그대로 넣어줍니다.

    Tip: 마카로니의 물기를 제대로 털어내고 넣어야 진한 치즈 소스가 묽어지지 않습니다.
  12. 12골고루 버무리기
    스테인리스 팬 위에서 회색 실리콘 주걱으로 걸쭉하고 크리미한 맥앤치즈를 섞고 있는 모습.

    실리콘 주걱을 사용하여 마카로니와 치즈 소스가 겉돌지 않게 골고루 섞어줍니다. 마카로니 구멍 사이사이와 표면에 윤기 나는 진한 소스가 촉촉하게 배어들 때까지 가볍게 버무리듯 섞어줍니다.

    Tip: 약불에서 1분 정도 더 저어주면 소스가 파스타면에 훨씬 착 가라앉아 겉돌지 않습니다.
  13. 13토핑 올려 완성하기
    크리미한 맥앤치즈 위에 구운 베이컨을 올리고, 그 위에 주걱으로 계란 프라이를 조심스럽게 얹는 모습.

    완성된 부드러운 맥앤치즈를 접시에 소담하게 담은 뒤,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과 노른자를 살린 계란 프라이를 올려줍니다. 풍성한 식감과 고소한 노른자의 조화가 평범한 메뉴를 근사하고 든든한 고칼로리 브런치로 한 단계 올려줍니다.

    Tip: 먹기 직전에 계란 노른자를 톡 터뜨려 파스타와 함께 섞어 드시면 더욱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관 및 재가열 방법

냉장 보관
최대 3일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베이컨은 따로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계란 프라이를 새로 만들어 곁들여야 가장 맛있는 식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재가열하기
5분
팬에 맥앤치즈를 넣고 약불에서 부드럽게 데워줍니다. 이때 우유를 약간 부어주면 원래의 크리미한 질감을 촉촉하게 되살릴 수 있습니다.

칼로리 소모

러닝
시속 11km 정도의 활기찬 페이스로 약 1시간 30분 달리기
하이드록스(Hyrox)
고강도 기능성 체력 훈련 약 1시간 40분
피클볼
에너지 넘치는 경기 플레이 약 2시간 15분

자주 묻는 질문

소스가 푸석해지는 것은 대개 불이 너무 강하거나, 우유가 과하게 끓는 상태에서 치즈를 넣었을 때 발생합니다. 치즈는 반드시 불을 낮춘 상태에서 중약불이나 약불로 은근하게 녹여주어야 매끄러운 소스가 됩니다.
이번 레시피는 팬에서 조리해 즉시 먹는 홈메이드 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븐에 다시 구우면 소스의 수분이 날아가 특유의 촉촉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사라지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체다와 모짜렐라는 풍부한 색감과 부드럽게 늘어나는 식감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여기에 풍미를 더 깊게 만들고 싶다면 그뤼에르, 고우다, 또는 폰티나 치즈를 갈아서 추가해 보세요. 한층 더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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