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하고 진한 풍미의 베이컨 양송이 크림 링귀니

작성자 CookFrames
0
0/5 (0)

훈제 베이컨의 풍미와 양송이버섯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벨벳처럼 부드러운 링귀니입니다. 추운 겨울밤,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줄 프랑스 스타일의 힐링 크림 파스타를 만나보세요.

↓ 재료 ↓ 조리 순서

프랑스 유학 시절의 추억을 담은 이 요리는 추운 날씨에 즐기기 가장 좋은 최고의 위로 음식입니다. 베이컨의 지방을 충분히 녹여내고 화이트 와인과 치킨 스톡으로 풍미를 끌어올려 레스토랑 수준의 깊은 맛을 완성했습니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복잡한 고민을 잊게 해주는 풍성하고 고소한 힐링 푸드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바삭한 베이컨과 부드러운 양송이버섯, 그리고 꾸덕한 크림 소스가 듬뿍 배어든 링귀니의 먹음직스러운 모습.
바삭한 베이컨과 부드러운 양송이버섯, 그리고 꾸덕한 크림 소스가 듬뿍 배어든 링귀니의 먹음직스러운 모습.
준비 시간15 mins
조리 시간25 mins
총 시간40 mins
분량2인분
난이도쉬움
칼로리950 kcal

재료

조리 방법

  1. 1양송이버섯 손질하기
    도마 위에서 요리용 칼을 이용해 양송이버섯을 4등분으로 자르는 모습

    양송이버섯 약 240g을 준비하여 이물질을 닦아낸 뒤, 칼을 이용해 도마 위에서 각각 4등분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Tip: 버섯을 물에 직접 씻으면 수분을 흡수해 스펀지처럼 변하고 볶을 때 갈색으로 예쁘게 구워지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2. 2베이컨 썰기
    도마 위에서 두툼한 베이컨을 일정한 크기로 써는 모습

    베이컨 5줄을 가로 방향으로 일정한 두께로 썹니다. 베이컨은 요리에 훈연 향과 고소한 풍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지방 성분을 제공합니다.

    Tip: 베이컨이 너무 흐물거려 썰기 힘들다면 냉동실에 10~15분 정도 살짝 넣었다가 썰면 훨씬 깔끔하게 잘립니다.
  3. 3베이컨 기름 내기
    올리브 오일을 두른 회색 팬에 썬 베이컨을 넣는 모습

    오목한 팬이나 웍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중간 불에서 가열합니다. 썬 베이컨을 넣고 겉이 약간 바삭해지면서 기름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천천히 볶습니다.

    Tip: 베이컨을 처음부터 너무 뜨거운 팬에 넣으면 타기 쉬우므로, 은근한 불에서 기름을 녹여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4. 4버섯 넣고 볶기
    베이컨이 익어가는 팬에 4등분한 양송이버섯을 붓는 모습

    베이컨 기름이 충분히 나오면 손질해 둔 양송이버섯을 팬에 넣습니다. 버섯이 베이컨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풍미를 골고루 흡수하도록 잘 섞어주며 볶습니다.

    Tip: 팬에 재료를 너무 꽉 채우면 버섯이 볶아지지 않고 수분에 쪄질 수 있으므로 넉넉한 크기의 팬을 사용하세요.
  5. 5소금과 후추로 간하기
    팬에서 볶아지는 양송이버섯과 베이컨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는 모습

    볶고 있는 재료에 소금과 갓 갈아낸 흑후추로 간을 합니다. 버섯이 부드러워지고 먹음직스러운 갈색이 돌 때까지 계속 볶아줍니다.

    Tip: 버섯에 색이 나기 시작할 때 소금을 넣어야 수분이 미리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훨씬 풍미 있게 볶아집니다.
  6. 6향신채 더하기
    잘 볶아진 재료 위에 다진 양파, 마늘, 타임을 넣는 모습

    버섯이 충분히 익으면 다진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2알, 그리고 신선한 타임 몇 줄기를 넣습니다. 향신채의 향이 올라오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약 1분간 더 볶습니다.

    Tip: 마늘은 금방 탈 수 있으므로 불을 너무 세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소스에서 쓴맛이 나지 않습니다.
  7. 7파스타 면 삶기
    인덕션 위 끓는 물에 파스타 면을 넣는 모습

    큰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을 넉넉히 넣습니다. 링귀니 면을 넣고 제품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살짝 덜 익은 알 덴테 상태로 삶아주세요. 나중에 소스 안에서 더 익힐 예정입니다.

    Tip: 면을 삶는 물에 소금을 넣는 것은 면 자체에 간을 베게 할 유일한 기회입니다.
  8. 8화이트 와인으로 데글레이즈
    버섯과 베이컨이 볶아진 팬에 화이트 와인을 붓는 모습

    볶은 재료가 담긴 팬에 화이트 와인을 붓습니다. 팬 바닥에 눌어붙은 맛있는 성분들을 주걱으로 긁어내며 잘 섞어주세요. 액체가 거의 증발해 풍미가 진하게 응축될 때까지 졸입니다.

    Tip: 소비뇽 블랑 같은 드라이한 와인을 사용하면 크림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깔끔한 산미가 더해집니다.
  9. 9치킨 스톡 붓기
    팬에 담긴 재료 위로 치킨 스톡을 붓는 모습

    팬에 치킨 스톡을 붓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스의 감칠맛이 깊어지고 버섯에 소스의 풍미가 완전히 배어들게 됩니다.

    Tip: 더 진한 버섯의 풍미를 원하신다면 치킨 스톡 대신 버섯 육수를 사용해 보세요.
  10. 10생크림 넣기
    졸여진 육수 베이스에 하얀 생크림을 붓는 모습

    육수가 어느 정도 졸아들면 생크림을 붓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크림이 팬 바닥의 맛있는 성분들과 만나 고급스러운 황금빛 크림 소스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ip: 실온 상태의 크림을 사용하면 차가운 크림이 뜨거운 팬에 닿아 분리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11. 11소스 농도 조절하기
    팬 안에서 보글보글 끓으며 걸쭉해지는 크림 소스를 젓는 모습

    중간 불에서 소스를 가끔 저어가며 계속 졸입니다. 소스가 주걱 뒷면을 얇게 코팅할 정도로 걸쭉해지면 레스토랑 스타일의 진한 농도가 완성된 것입니다.

    Tip: 너무 강한 불에서 팔팔 끓이면 크림이 분리될 수 있으니 은근하게 끓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12소스로 면 옮기기
    집게를 이용해 삶은 면을 크림 소스 팬으로 직접 옮기는 모습

    집게를 사용하여 삶아진 링귀니 면을 끓는 물에서 건져 소스 팬으로 바로 옮깁니다. 이때 면에 묻은 약간의 면수가 소스를 더 부드럽게 유화시켜 줍니다.

    Tip: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는 것보다 직접 옮기는 것이 면의 온기를 유지하고 전분기를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13. 13면과 소스 버무리기
    베이컨, 버섯, 크림 소스가 담긴 팬에서 링귀니를 힘차게 섞는 모습

    링귀니 면을 소스에 넣고 힘차게 버무립니다. 면이 윤기 나는 소스를 듬뿍 흡수하여 완전히 코팅될 때까지 잠시 더 익혀주세요.

    Tip: 소스가 너무 뻑뻑하다면 삶아둔 면수를 한 국자 정도 넣어 농도를 부드럽게 조절하세요.
  14. 14그릇에 담기
    검정색 무광 접시에 집게로 파스타를 돌려 담는 모습

    집게를 이용해 면을 돌돌 말아 접시 중앙에 예쁘게 쌓아 올립니다. 면을 말아서 담으면 보기에도 좋고 파스타의 온기가 더 오래 유지됩니다.

    Tip: 면을 높게 쌓아 올리면 레스토랑 같은 근사한 플레이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15. 15남은 소스 얹기
    접시에 담긴 파스타 위로 팬에 남은 건더기와 소스를 붓는 모습

    주걱을 사용하여 팬에 남은 풍성한 베이컨과 버섯 건더기, 그리고 진한 소스를 긁어모아 접시 위의 면 위로 듬뿍 얹어줍니다.

    Tip: 팬 바닥에 남은 소스 한 방울까지 모두 담으세요. 그곳에 모든 감칠맛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16. 16마무리 및 서빙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파스타 위에 다진 파슬리를 뿌리는 모습

    마지막으로 다진 파슬리를 뿌려 색감을 더합니다. 기호에 따라 흑후추를 조금 더 뿌린 뒤, 따뜻할 때 바로 서빙하여 깊은 풍미를 즐기세요.

    Tip: 신선한 파슬리는 시각적인 포인트뿐만 아니라 진한 크림 맛에 향긋한 대비를 주어 맛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보관 및 재가열 방법

냉장 보관
2일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차가워지면 소스가 굳을 수 있으므로 재가열 시 우유나 물을 약간 넣어 농도를 맞추세요.
재가열 방법
5분
약불에서 저어가며 천천히 데우세요. 소스가 분리될 수 있으므로 팔팔 끓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칼로리 소모

러닝
약 80분 동안 활기찬 속도(시속 11km)로 달리기.
하이록스(Hyrox)
약 1시간 40분 동안의 고강도 기능성 트레이닝.
피클볼
약 2시간 15분 동안의 활동적인 경기 참여.

자주 묻는 질문

네, 화이트 와인을 생략하고 같은 양의 치킨 스톡을 넣거나, 마지막에 레몬즙을 아주 살짝 추가해 산미를 더해주면 좋습니다.
크림을 넣기 전에 와인과 육수를 충분히 졸여주고, 크림을 넣은 후에는 너무 강한 불에서 팔팔 끓이지 말고 뭉근하게 졸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버섯은 수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물에 씻으면 요리할 때 물기가 많이 생겨 노릇하게 볶아지지 않고 식감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젖은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No ratings yet

이 레시피를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