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미소로 완성하는 초간단 크리미 신라면 레시피
신라면의 매콤함에 우유와 백미소의 고소함을 더해 고급스러운 일본식 라멘으로 변신시켜 보세요. 다진 마늘의 풍미가 어우러진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특별한 라면 레시피입니다.
늘 먹던 라면이 지겨워질 때, 이 간단한 업그레이드 레시피가 정답이 될 것입니다.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에 부드러운 우유와 구수한 백미소, 알싸한 다진 마늘을 섞으면 전문점 못지않은 깊은 맛의 라멘이 탄생합니다. 조리법은 놀라울 정도로 쉽지만 그 맛은 정말 근사합니다.
재료
- 1 packet 신라면 (면과 스프)
- 1 tbsp 백미소 (흰 된장)
- 1 clove 다진 마늘
- 1 tsp 참기름
- 200 ml 물
- 200 ml 우유
- to taste 옥수수 콘 (고명용, 선택 사항)
- to taste 구운 런천미트 또는 스팸 (고명용, 선택 사항)
- 1 반숙란 (고명용, 선택 사항)
- 1 pat 버터 (고명용, 선택 사항)
조리 방법
- 1향신료 베이스 준비하기

먼저 라면을 담을 큰 그릇에 직접 향신료 베이스를 만듭니다. 그릇에 다진 마늘을 담아주세요. 백미소와 신라면 스프가 만나 깊고 복합적인 일본식 라멘 국물의 맛을 내줄 것입니다.
Tip: 그릇에 다진 마늘을 미리 담아두면 뜨거운 국물을 부었을 때 마늘의 풍미가 더 잘 살아납니다. - 2미소와 스프 넣기

마늘이 담긴 그릇에 백미소 한 스푼을 넣습니다. 그다음 신라면 스프를 절반 정도만 뿌려주세요. 미소 된장이 충분히 간을 맞춰주므로 스프를 다 넣으면 너무 짤 수 있습니다.
Tip: 이때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고소한 풍미가 한층 더 깊어집니다. - 3우유 국물 준비하기

냄비에 물을 붓고 중불로 끓이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우유와 섞여 크리미한 베이스가 될 것입니다. 물과 우유를 섞어 면을 끓이는 것이 돈코츠 라멘처럼 진하고 걸쭉한 국물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Tip: 우유를 넣은 후에는 갑자기 끓어 넘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 4면 삶기

물과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라면 면을 넣습니다. 면이 뭉치지 않도록 1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젓가락으로 가볍게 풀어주며 골고루 익혀줍니다.
Tip: 그릇에서 뜨거운 국물과 만나 더 익으므로 평소보다 약간 꼬들하게 삶는 것이 좋습니다. - 5국물 베이스 완성하기

면이 다 익어갈 때쯤, 끓는 우유 국물을 먼저 그릇에 붓습니다. 국물의 열기가 마늘과 미소, 스프의 맛을 깨워줍니다. 숟가락으로 미소가 뭉치지 않게 잘 저어 매끄러운 주황빛 국물을 만듭니다.
Tip: 미소 된장이 덩어리 지지 않도록 바닥까지 꼼꼼하게 잘 섞어주세요. - 6면 옮기기 및 고명 얹기

냄비에서 익힌 면을 건져 국물이 담긴 그릇에 옮겨 담습니다. 그 위에 반숙란, 옥수수 콘, 구운 햄, 버터 한 조각 등 취향에 맞는 고명을 얹어 완성합니다.
Tip: 면의 물기를 최대한 털어내고 옮겨야 국물 맛이 연해지지 않고 진하게 유지됩니다.